냉면 이름 뜻 면 요리 메뉴판에서 보이는 차이
여름 점심시간, 면 요리집 문 앞에 선 사람들은 메뉴판 사진을 한 번씩 오래 봅니다. 냉면 칸에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나란히 있고, 그 옆에는 회냉면이나 함흥냉면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주문을 받는 직원은 “물로 드릴까요, 비빔으로 드릴까요” 하고 묻습니다. 분명 같은 냉면인데, 주문하는 순간부터 그릇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물냉면을 시키면 국물이 먼저 따라온다 냉면집에서 가장 먼저 듣는 말은…
잔치국수 이름 뜻 면 요리 메뉴판에서 보이는 차이
결혼식장 식권을 내고 들어가면 밥 코너 옆에 국수 그릇이 따로 놓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커다란 냄비에서 장국을 떠 담고, 삶아 둔 가는 면 위로 김가루와 지단이 올라갑니다. 국수 줄은 길지 않아도 한 그릇씩 받아 가는 사람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그런데 분식집 메뉴판으로 오면 비슷한 그릇을 두고 잔치국수,멸치국수,온국수라는 이름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그릇은 익숙한데 이름이 바뀌면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