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와 중국 음식명 풀이
중국집에서 요리를 하나 더 고르려고 메뉴판을 넘기면 탕수육 옆에서 깐풍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 사람은 매콤한 닭튀김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양념치킨과 비슷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사진에는 붉은 양념이 묻은 닭고기와 잘게 썬 고추가 보이지만, 이름만 읽어서는 어느 쪽 설명이 맞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조금 아래에는 깐풍새우가 있고, 다른 가게 메뉴판에는 깐풍육도 적혀 있습니다. 세 음식에 같은 말이 붙어…
찹쌀탕수육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판에서 보이는 차이
중국집 포장 주문을 하다 보면 영수증에는 탕수육, 메뉴판 사진에는 찹쌀탕수육, 옆 칸에는 꿔바로우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고, 사진 속 고기는 모두 튀김옷을 입은 채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이름만 보면 찹쌀이 들어간 탕수육인지, 중국 음식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꾼 것인지 잠깐 멈추게 됩니다. 배달앱에서는 “쫀득한 찹쌀탕수육”이라는 설명이 붙기도 하고, 동네 중국집 메뉴판에는 그냥 “찹쌀탕수육 소·중·대”만…
사천탕수육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 이름 풀이
“이거 많이 매운가요?” “일반 탕수육이랑 소스만 다른 건가요?” “사천이면 중국 사천 음식이라는 뜻인가요?” 배달앱에서 탕수육을 고르다 보면 손가락이 잠깐 멈춥니다. 옆에는 익숙한 탕수육 사진이 있고, 사천탕수육 사진에는 붉은 소스와 고추, 양파가 더 눈에 띕니다. 같은 고기튀김처럼 보이는데 이름 하나 때문에 맛을 다시 상상하게 됩니다. 왜 탕수육인데 색이 더 붉을까 사천탕수육을 처음 보면 이름보다 소스 색이…
탕수육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판에서 보는 중국 음식명 풀이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중국집 테이블에 자장면 그릇 두 개와 아직 뜯지 않은 젓가락 봉투가 놓여 있다. 벽 메뉴판에는 탕수육 소·중·대가 따로 적혀 있고, 옆자리에서는 주문보다 먼저 “소스는 따로 주세요”라는 말이 나온다. 접시가 도착하면 고기튀김보다 윤기 나는 소스 그릇에 먼저 눈이 간다. 익숙하게 시키는 메뉴지만 탕수육 이름 뜻은 그 소스 쪽에서 다시 보게 된다. 소스 따로…
짬뽕밥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에서 밥이 붙은 이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중식당에는 벽 메뉴판 아래로 혼자 앉은 손님들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짜장면을 먹기에는 달고, 짬뽕을 먹기에는 면이 부담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메뉴판 한쪽의 짬뽕밥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름만 보면 익숙한데 막상 주문하려면 잠깐 멈추게 됩니다. 주문한 뒤에 나오는 모양도 식당마다 조금 다릅니다. 어떤 곳은 붉은 짬뽕 국물과 공깃밥이 따로 놓이고, 어떤 곳은 밥이 국물…
고추짬뽕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에서 매운맛이 붙은 이유
점심시간 중식당에 들어가면 벽 메뉴보다 테이블 위 작은 메뉴판을 먼저 보게 됩니다. 짜장면과 짬뽕 아래에 세트 메뉴가 있고, 그 옆으로 고추짬뽕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사진은 기본 짬뽕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 가격은 조금 다르고, 이름 앞에 붙은 ‘고추’가 매운맛을 말하는지 재료를 말하는지 잠깐 멈추게 됩니다. 배달앱에서는 더 애매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대표 사진은 붉은 국물…
백짬뽕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에서 흰 국물로 불리는 이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중식당 안쪽 자리, 주문표를 들고 서 있던 직원이 “빨간 짬뽕 하나, 백짬뽕 하나 맞으시죠?” 하고 되묻습니다. 벽 메뉴판에는 짬뽕 옆에 백짬뽕이 따로 붙어 있고, 사진 속 그릇은 고춧가루 국물 대신 맑고 뽀얀 국물에 해물과 채소가 올라가 있습니다. 같은 짬뽕인데 국물 색만 다른 건지, 아예 다른 면 요리인지 주문표 앞에서 잠깐 멈추게 됩니다.…
볶음짬뽕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에서 보는 짬뽕 풀이
중식당 계산대 옆 세트 메뉴판에서 볶음짬뽕을 보면 잠깐 손이 멈춥니다. 짬뽕보다 몇천 원 비싼데 사진 속 그릇에는 국물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붉은 양념은 면에 바짝 묻어 있고, 해물과 채소는 짬뽕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직원이 “이건 국물 거의 없는 메뉴예요”라고 덧붙이면 그제야 짬뽕인지 볶음면인지 다시 보게 됩니다. 주문 뒤 영수증에는 ‘볶짬’처럼 짧게 찍히기도 합니다. 배달앱으로 옮겨 가면…
쟁반짜장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판에서 보이는 차이
중식당 메뉴판을 보다가 짜장면 아래쪽에서 쟁반짜장을 발견하면 주문이 잠깐 멈춥니다. 사진에는 커다란 접시에 면이 넓게 담겨 있고, 옆에는 2인 이상 주문이라고 적힌 곳도 있습니다. 어떤 식당에서는 집게나 작은 앞접시가 같이 나오고, 어떤 곳에서는 1인 메뉴처럼 올라와 있습니다. 같은 짜장면 계열인데 그릇부터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주문하는 자리에서는 먼저 양이 궁금해집니다. 둘이 먹는 메뉴인지, 혼자 시켜도 되는지,…
유니짜장 이름 뜻 한국식 중식 메뉴에서 보는 중국 음식명 풀이
중식당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을 넘기다 보면 짜장면, 간짜장, 삼선짜장 사이에 유니짜장이 끼어 있습니다. 사진은 검은 소스를 얹은 면이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가격은 조금 더 높게 적혀 있습니다. 옆자리 그릇을 슬쩍 보면 큼직한 건더기보다 소스가 더 곱게 보입니다. 주문을 받는 직원이 “고기가 잘게 들어간 짜장”이라고 덧붙이면, 그때서야 유니짜장 이름 뜻이 궁금해집니다. 직원이 말한 ‘고기가 잘게’라는 설명…